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일 스칼리에티 (문단 편집) ===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]] === 초반에는 렐릭을 모으기 위해서 가제트 드론, 넘버즈, 루테시아 알피노를 보내 [[기동 6과]]와 싸울 뿐 자신은 항상 아지트에 숨어있어서 별로 드러나지 않았다. 이 와중에 훔친 [[쥬얼시드]]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뒤 가제트 드론 중 하나에 박아넣어 그걸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. 왜 그랬는지는 작중에 밝혀진 바 없다. 딱히 동력에 필요하거나 대체 부품으로 쓸 것도 아닌 것 같은데. ~~3기의 스토리 무리수 중 하나~~ [* 최대한 작품내적으로 생각해보면, 아마 스칼리에티는 자기가 과거에 연구한 프로젝트 F의 결과물인 페이트와 에리오에게 이 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그들의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일부러 자기의 존재를 알렸다...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. 결과적으로 페이트는 [[떡밥]]을 물면서 스칼리에티의 본진으로 단독으로 쳐들어왔고, 스칼리에티의 기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생포해서 연구할 수도 있었다.] 본격적으로 전면에 드러난 것은 [[시공관리국]] 지상본부 습격 사건. 대량의 가제트 드론과 11명의 넘버즈, 인조마도사 루테시아와 제스트 그란가이츠를 동원하여 지상 본부를 초토화, 기동 6과 본부인 '롱아치'도 파괴하고 [[긴가 나카지마]]와 [[타카마치 비비오|비비오]]를 납치, 이 과정에서 다수의 기동 6과 멤버들에게 부상을 입혔다. 하지만 의외로 사망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어서, '친절한 스칼리에티 씨'라면서 팬들에게 까이기도 했다. 이후 레지어스가 개발하던 질량병기 '에인헤야르'도 넘버즈들을 시켜 파괴하며, 최고평의회 밑에 잠입시킨 [[두에]]를 시켜 평의회 3명을 전부 살해한다. ~~자기의 창조물의 창조물에게 당하다니~~ 이후 비비오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강제로 렐릭을 이식하고, 콰트로를 시켜 요람 안에 안치하여 가동시킨다. 그리고 [[노베]], [[웬디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웬디]], [[오토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오토]], [[디드]], 그리고 세뇌한 긴가 나카지마와 속이고 있는 루테시아 알피노를 동원해 재차 지상 본부를 습격. 두에는 평의회에 이어서 필요 없어진 레지어스를 숙청하게 했고, 자신은 습격에 대비하여 [[우노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우노]], [[트레]], [[세인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세인]], [[세테]]와 함께 아지트를 지키고 있었다. 그러나 아지트로 침입한 페이트, [[샤하 누에라|샤하]], [[베로사 아코스|베로사]]에게 함께 있던 4명의 넘버즈들이 전부 제압당하고 본인도 페이트에게 붙잡힌다. 그리고 페이트와 싸우던 중에 넘버즈들에게 자신의 복제인간들을 이식시켜놨으므로, 자신을 쓰러트려도 소용 없다고 떠든다. 이 역시 '프로젝트 F'를 사용하여 이룬 것이라고 하는데, 대체 왜 알려주는 건지 모르겠다. ~~[[말 많은 악당]]~~[*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바보 같은 짓은 아니였다. 이 사실은 페이트한테만 알려줬고, 콰트로는 이미 요람 내부에 있었다. 요람 내부는 밖과의 통신이 불가능했고, 페이트가 스칼리에티의 복제의 대한 사실을 알아도 요람 내부에 있는 나노하한테 알려줄 수 없었다. 아마 지하 연구소가 무너지고 자기가 죽을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자기를 꺾은 페이트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엿먹이려고(...) 말한 듯.] 게다가 다른 곳으로 보냈던 넘버즈와 루테시아도 차례차례 제압당한다. 유일하게 남은 콰트로는 무심하게도 요람에서 원격조작으로 아지트를 자폭시켜버린다. 콰트로는 자신 태내의 스칼리에티 복제만 있으면 되었기에 본인은 알 바가 아니었던 것. 그러나 콰트로는 [[타카마치 나노하]]에 의해 제압당하고, 아지트의 자폭 시스템도 페이트에 의해 겨우 해제된다. 그리고 그의 원대한 꿈이던 성왕의 요람은 [[크로노 하라오운]] 제독 휘하의 함대에게 격추되어 산화하면서 스칼리에티의 꿈은 허망한 물거품이 된다. 이후 궤도구치소에 우노, 트레, 콰트로, 세테와 함께 수감되었다. 이 과정에서 루테시아와 아기토, 7명의 넘버즈는 조사에 협조해준 덕에 갱생 프로그램을 받고 풀려났으나, 이들은 끝까지 조사에 비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했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